Karlek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eyes입니다.
eyes 프로젝트는 모두가 별을 바라볼 수있는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.
이를 위해 Karlek은 프로젝트 수입금 중 상당 부분을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
저소득층의 개안사업 및 안질환 치료에 사용합니다.
eyes 프로젝트를 위해 Karlek에서는 세 가지 선글라스를 준비했습니다.
선글라스는 각각 Neil, Collins, Aldrin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.
이 세 이름은 달에 처음으로 도착한 우주비행사들의 것입니다.
“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.” 라는 닐 암스트롱의 말을 우리는 기억합니다.
저희도 Project 01 eyes 한 번으로 모든 사람이 별을 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.
그러나 우리는 이 선글라스들이 그런 세상을 향한 한 걸음, 위대한 도약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Karlek이 꿈꾸는 세상은 아직 말에 불과합니다.
그러나 우주의 별들을 담은 이 선글라스가 여러분의 손에 쥐어졌을 때는 우리들의 꿈이 말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.
신경림의 시처럼 우리들이 하는 말이 별이 되는 꿈을 함께 이루게 될 것입니다.
한국실명예방재단은 1973년 설립되어
소외계층의 시력보호, 실명예방 및 치료에 힘써오고 있습니다.
eyes 프로젝트의 수익금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의 협의를 통해
개안수술 등 안질환 치료를 전액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.
지원대상과 치료결과를 포함한 eyes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은
Project 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됩니다.
모두가 별을 바라 볼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칼렉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